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생정보 북마리아나제도 로타섬 관광비용 관광정보

반응형

미국 자치령의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을 비롯한 



티니안, 로타 등 3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비행으로 약 4시간 떨어진 

서태평양에 위치,



 아름다운 산호 해변과 

사시사철 온화한 열대기후를 지녀, 




친근하고 낙천적인

 지상낙원의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이중에서 로타섬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 떨어진

작은 섬이에요.



 가족 여행이나 

 휴식 및 모험을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 층에 이상적인곳이에요.




사이판에서 남쪽으로 

약 136km 떨어져 있는 로타는



 투명한 바다와

 때묻지 않은 풍요로운 자연이 매력입니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약 30분을 가면

 태평양전쟁의 폭격을 받지 않은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로타의 바닷 속은

 물 밑 70m까지 보일 정도로 투명해 

다이버들에게 매우 인기있으며,



고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삼림,

 유적과 동굴 등은 

놓칠 수 없는 볼 거리입니다.




사이판에서 로타섬 왕복비행기가

 250,000원 이라고해요.



그외 현지 물가는 동남아에 비해

비싼편이에요.


기후는 연평균 온도가 평균 27도 내외로

기온차가 거의 없지만 




5~10월은 우기이고 11월에서 4월까지

건기라 건기때 여행을 추천합니다.



숙소는 로타리조트와 

호텔 발렌티노 노던 마리아나 아일랜드




두곳이 있어 마음에 드시는 곳을 선택하면 되요.



때묻지 않은 자연그대로를 

느끼고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리는 

로타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