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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설에서 공기청정기 대신
고체산소를 서점에 둔다는 말이 나와
찾아 봤네요.
고체산소라고 하니까 뭔 소린가 싶었는데
나무와 같은 원리라고 하네요.
공기청정기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식물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효과를 볼려면 전체공간의 2%정도를
식물로 채워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집을 식물원으로
꾸며야 가능하겠네요.
이를 대신해 고체산소를 집에 놔두기만 해도
산소가 발생하는 제품들이 여럿있네요.
실제 15m 이상의 소나무에서
나오는 산소량과 이산화탄소 제거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또한 전기에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원하는 위치에 어디든 놓을 수 있고
평균 3개월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시키기도 어려웠었는데
집에 하나 놔봐야 겠네요.
고체산소 가격은
15000원에서 20000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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