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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설의 빅피쉬 태국 낚시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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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하면 1m가 넘는 

자이언트 캣피쉬, 잉어등


 빅피쉬를 잡아내는 이곳은

태국 붕삼란 낚시터이네요.



태국은 낚시터마다 주 어종이 다 다른데

여기는 대형 메콩 자이언트 캣 피쉬가

주 어종이라고 해요.




세계 낚시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고

방송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많이 익숙해진 곳이죠.



방가로는 vip룸이 20만원대 전후로

에어컨, 샤워시설, 방과 거실, 낚시하는 

발코니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편안히 쉬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명 상어메기라 불리우는 캣피쉬를 

잡기 위해서는 많은 체력이 필요하니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필수인것 같네요.


낚시터이름 : 태국 bungsamran fishing park 




 방콕 호텔에서 택시타고 편도로 600바트(20,700원),

 거리는 약 60km, 


구글맵찍어주고 길찾기한 후에 

택시기사보고 따라가라고 해도 된다고 해요. 




요     금 : 1인(낚시대1대기준) 4,000바트, 

도우미 1,000바트, 떡밥 500바트,

 찌등낚시용품별도구매(240바트)




이용시간 : 24시간 기준이고요.

365일 항상 이용가능해요.


장비없이 가셔도 모든 장비를 대여하실 수 있고

주로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찾지만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물의 손맛을 

느끼시기에 적합한 낚시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