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에 황금돼지섬 돝섬으로 떠나는 여행

황금돼지해에 황금돼지섬 돝섬으로 떠나는 여행

  "돝섬"의 돝은 돼지의 옛말이라고 합니다.

돝섬은 4계절 꽃피는 해양공원으로 잘 조성되어 있으며,

둘레길 한 바퀴 돌면 1년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산다고 합니다.

돝섬의 황금돼지를 가슴에 품으면 부자가 되다고 합니다.

돝섬에서 간절이 기원하면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낚시, 조개, 홍합 굴따는 체험을 할수있고

요트, 카약, 카누, 래프팅을 즐길 수 있어요.

막개도등대. 거가대고를 다녀오는 행복유람선이 있어 즐겁습니다.

"복을 드리는 황금돼지섬 돝섬에 가면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행복해 진다고 하네요."

돝섬이야기

옛가락국 왕의 총애를 받던 한 미희가 어느 날 갑자기 궁중을 떠나 골 포(마산의 옛이름)앞바다

섬에서 배회하기에 신하들이 환궁을 재촉하자 돌여 금 돼지로 변하여 무학산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후 금 돼지가 맹수로 변하여 백성을 해치고 다니다는 걸 안 임금은 군병을 동원하여 금 돼지를 쫓아 포위하자

한줄기 빛이되어 성으로 사라졌고, 섬은 돼지 누운 모습으로 변해 그때부터 돝(돼지의 옛말)섬으로 불리 된것이다.

그후 돝섬에서 밤마다 도야지 우는 소리와 괴이한 광채가 일어나기에 당시 신라 최치원선생이 활을 쏘아

괴소리를 잠재운 이후 돝섬에 기우제를 지내면 영험이 있다하여 그 풍습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돝섬

위치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

문의 : 055-245-4451

생방송 오늘아침 1월 18일 금 여행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