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장 후회하는 5가지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5가지 방법

죽음을 앞둔 사람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달이상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후회하는 것을 설문조사하였는데

5가지 정도가 나왔다고해요.

1.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행복은 나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평생을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았거나,

튀는 것이 두려워 남들처럼만 살아왔거나,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속에서 안주하면서

나 자신에게 편안한척, 행복한척 살았던것을

후회하게 된다고 해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다시 산다면 주책이란 소리를 들어도

마음껏 웃으며 살고 싶다고 해요.

2. 왜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지 않았을까?

바쁘게 살다보면 친구사이가 멀어지게 마련이죠.

먹고 살기 바쁘단 핑계로 서서히 멀어지지만

사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남은건 사람뿐이에요.

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들은

죽음을 앞에 두고서야 비로서

옛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해요.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지낸 친구들이

가기전 친구들이 보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3. 왜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을까?

우리들은 살면서 주위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게 되지만,

실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남게되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슴에 한과 응어리가 쌓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이때문에 병이 생겨 

죽음을 앞둔것 같다며 후회를 하게 된다고 해요.

4.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했을까?

일에 쫓겨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커가는 것도 못보고

배우자와의 관계도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사람들은 죽기 직전, 평생 일하는 기계처럼

살아온 것을 가장 후회했다고 해요.

5. 왜 다른 사람의 기대에만 충실했을까?

마음에 품었던 꿈은 많지만,

남들의 간섭과 참견에 밀려

이루지 못하는 것들이 많죠.

심지어 꿈의 절반이상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되요.

사람들은 죽을 날이 다가 올 수록 

그 모든것이 스스로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해요.

계속 꿈을 나중으로 미루다 보면

어느 순간 모두 늦은 일이 되어 버리는 거죠.

죽기 전에 후회하면서

해 보기라고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