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무엇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반응형

주변을 보면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이 있죠.


옆에서 지켜보면 그다지 열심히 

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들어요.


그들에게는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요?


1.공개적으로 선언한다.




무엇을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어떤 결심이 서면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합니다.


나의 생각이나 목표를 누군가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할 경우

번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외부의 힘을 활용해

나 자신을 통제하는데 사용해요.




반면 보통사람들은 목표를 세우더라도

은밀하게 마음속으로만 다짐을 해요.


설사 그 목표가 흐지부지 되더라도 

누구하나 뭐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매번 작심삼일로 끝을 내고 말죠.


2. 당장 실천한다.


뭘해도 잘 되는 사람들은

위대한 성취는 당장 행동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에요.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빨리 처리할수록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죠.


성공한 기업가들은 새로운 구상을 하고나면

대부분 24시간 이내로 무언가를 

실행한다고 해요.


반면 일반인들은 당장 할 수 있는 일도 

꾸물거리며 미루게 되고,

굳게 결심한 다짐도 슬며시 회피하게 되죠.


오늘부터 어떤 결심이 섰다면 

24시간 이내에 바로 행동에 옮겨보면 어떨까요?




3. 작게 시작한다.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지금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려 노력을 해요.



결국 작은 일로 시작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큰일을 해내는 것이죠.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4. 관찰하고 기록한다.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다고 해요.



행동을 관찰하거난 기록하기만 해도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지는데

이를 반응성효과라고 해요.




행위를 관찰하는 자체만으로도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거죠.


일단 기록하게 되면 나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게 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유리한 전략을

만들 수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이 그토록 기록에 집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죠.


5. 무조건 열심히만 하지 않는다.


농경시대에는 성실히 하면 그 만큼의 

보답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 사회는 그저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죠.




우리 주변에는 남들보다 열심히만 하면,

얻는 것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착각일 경우가 많아요.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효율성과 효과성을 엄격히 구분해 내어요.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일을 경제적으로, 즉 노련하게 하는 것이죠.

그일이 성과를 내는 일인지, 

가치있는 일인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반면 효과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성과나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먼저 한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효과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그저 열심히만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세상에는 죽도록 일만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열심히, 효율적으로 일했지만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건 가치나 기여도가 낮은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효율성과 효과성을 인식하는 순간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어요.




세상에는 더 적게 일하면서도 

더 많은 것을 얻어 내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죠.

언제난 효율성보다 효과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