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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해물볶음인 꿍탕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방콕에 제일 큰 야시장인 딸랏롯빠이야시장
정말 정신없고 야시장 분위기가 팍팍
나는 곳이라고 해요.
딸랏롯빠이2 야시장의 위치는
MRT Thailand Cultural Centre역에서 걸어서 5분
운영시간은 목, 금, 토, 일 4일만 운영하고
오후 5시부터 새벽1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해요.
밥도 맛있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있어서 조금 조금씩 맛 보면서
구경다니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꿍탕은 밥상에 해산물바구니를 쏟아부어주는데
고르는 해산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해요.
치즈를 위에 뿌리고 녹여서 먹고
마무리는 파스타를 손으로 비벼먹을 수 있어요.
꿍탕을 파는 곳은 딸랏롯빠이2 야시장안에서도
핫한 곳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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