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병규는 누구? 조병규키 조병규나이

나혼자 산다에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조병규는 

본래는 축구선수를 꿈꿨고

 중학생 때는 축구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로 유학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축구 훈련이 힘들고 재미없어

 회의감이 들던 찰나에

 우연히 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고 해요.

이후 아버지의 추천으로 안양예고에 진학하게되고

고등학때 부터 연극으로 연기력을 갈고 닦았고

 후아유 - 학교 2015로 

브라운관 데뷔를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게 되고 

이후《청춘시대 2》에서 쏭의 학보사 후배이자, 

쏭이 고른 유은재의 소개팅남으로 얼굴을 알렸죠.

 《SKY 캐슬》에서 차민혁-노승혜 부부의 

쌍둥이 아들 중 동생인 차기준 역할로 분했는데 

제법 남성미와 반항기가 돋보이는 역할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또한 이 드라마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월등하게 높아

 인생 작품을 만나게 된거죠.

 삼 남매중 막내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박유나, 김동희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요. 

조병규(趙炳圭, CHO BYEONGKYU)  

출생 

1996년 4월 23일 (24세)  

서울

신체 

173cm, 59kg, A형 

가족 

부모, 누나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데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2019년 기준으로 데뷔한 지 4년차인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벌써 40여편의 작품을 해왔다고 해요.

 웬만하면 거의 원로 배우급. 

대부분의 다작 배우들이 그러하듯

 작품을 겹치면서 찍는 편이에요.

 나이에 비해 동안이지만, 

굵은 목소리 때문인지 

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성인 연기를 맡았고

 오히려 학생이나 아역 연기는 의외로 드문 편이에요.

 

하지만 스카이 캐슬 이후 했던 후속작도 그렇고

 나이 어린 배역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