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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도시어부 오도열도에서 이경규 크릴새우에 사용한 물약은? 제품명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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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에서 연구에 매진하는 이박사,

이경규가 사용한 크릴새우 신선도를 높혀



잡어의 공격을 피하고 대상어종의 입집확률을 

높혀주는 제품은 마루큐 에비사키에요.




마루큐 에비샤키 텐야 냉동새우용은

분홍빛을 내는 물약이 코막힘 약이 아닌



크릴새우 변색방지 및 집어용

조정제에요.




크릴새우에 잠시 뿌려두면 변색을 막아주고



말라가던 크릴도 탱탱하게 다시

살아난다고 해요.




크릴이 해동된 상태에서 

살짝 잠길 정도만 부어준 뒤



10분정도 기다려주고 물을 버리고

미끼를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나지만




바늘에 끼워보면 확실히 느낌이

달라진다고 해요.



특히 더운 여름철 낚시에 미끼크릴이

금방 물러지는걸 방지하는데 최고이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더 많은 입질을 받아낸다고 해요.



가격은 인터넷에서 1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