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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국에 오면 꼭 사야되는 피브레노 FIB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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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크레파스를 좋아했던 임성민씨가

20개가 넘는 색상의 가방과 

문구류등을 만드는 패션잡화브랜드에요.



다채로운 색상과 가벼운무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고가 없어 못파는 적도 많았답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소한 브랜드

피브레노




FIBRENO는 'COLOR FOR LIFE' 라는 

컨셉을 가진 Life Color Shop이에요.



 2013년 5월 창덕궁 돌담길에 




쇼룸 및 오피스를 오픈하였고,



피브레노만의 다양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Interior뿐 아니라 Fashion, Travel Line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