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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시크한 매니저와
냉이계란찜으로 아침을 먹었는데
매니져도 인정한 맛의 비결은
홍게간장이라고 하네요.
홍게간장은 정확히는 홍게맛장소스이네요.
홍게추출액을 자연의 상태에서
변하거나 상하지 않게 깊은맛을
내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지지고 볶고 무치고 간하고
탕에 찌게에 육수까지
모든요리에 깊은 맛을 내는 데
사용 가능해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맛을 내고 싶다면
간 맞추기가 힘들다면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먹지 않는다면
볶음밥이 맛있어 지게 하려면
육수에서 깊은 맛이 나고
모든 양념에서 맛이 살아나고
나물이 고소해지고
찌개가 얼큰해지고
양념소스로
간을 맞추는 조미료로
요리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이맛 저맛 아무맛이 안날때
음식을 하면서 괜히 걱정될때
다 된 음식의 맛이 전혀 나지 않을때
홍게맛장소스를 사용하면 된다고해요.
유통기한은 2년이고
상온에서 보관하면 되요.
가격은 15000원 정도 판매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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