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조안 누구?

아내의 맛에 출연한 조안은  

본명이 조경진이에요.

출생은 1982년 11월 14일(36세),

충청북도 청주시 이고요

165cm, 45kg, AB형 이에요. 

학력은

청주여자중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과(졸업) 했네요.  

가족은 

부모님, 1남1녀 중 첫째이고  

데뷔가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 - 첫사랑' 이고

소속사는 빙고원이엔티에요.  

 고3 때 방송국에 놀러갔다 우연히

 방송 작가의 눈에 띄어

 KBS 2TV 《드라마시티 - 첫사랑》에

 출연하게 되면서 배우가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연기생활이 2019년 기준으로 

벌써 19년이 되었지만 

딱히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아직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작품 내외적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은

 《특수사건전담반 TEN》 정도에요.

 2016년 10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했어요.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역도선수로 출연한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