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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떤일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뻔한 7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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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든 해내는 사람들의 뻔한 7가지 특징

뻔해 보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놓치고 있는것은 없나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1.임계점을 넘긴다.

자판기에 천원짜리 음료수를 마시려면 

천원을 넣어야 합니다.

900원 넣었다고 900원어치 

음료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물이 끓으려면 100도가 되어야 되는것처럼

대부분의 이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임계점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일때

비로서 훌륭한 결과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어쩌면 

임계점을 넘기게 되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재미없고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버티고 또 버티며 인내 해야 합니다.

저 앞의 모퉁이만 돌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2.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얻게 되는 것은 

2가지 뿐입니다.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지거나

내가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내가 남보다 잘낫다고 생각하지 말자.

사자와 독수리중 누가 더 위대하냐고 물으면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위대하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절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비교해야 될 대상이 있다면 단 하나,

바로 어제의 나 자신이 아닐까요?



3.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수를 피할 수는 없어요. 

줄일 수만 있는 것입니다.

실수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오히려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실수 때문에 포기하면 그것은 실패입니다.

실패는 후회가 될수도 있고 

추억이 될 수도 있어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지만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은 것은 

후회로만 남게 됩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그 후회는 

심지어 원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도전 해 봅시다.


4.운동과 독서를 꾸준히 한다.

하루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여

조금씩 운동에 익숙해져 봅니다.

한달동안 하면 300분이 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몸이 활력이 넘치고

일의 집중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운동도 일의 한 부분이라 여기고,

절대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활자를 읽는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진수성찬을 두고 구경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매일 식사를 하는 것처럼 독서를 해보세요.

독서 자체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안하고 독서를 안하면

미래가 없어집니다.

운동과 독서는 시간을 빚내서라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5.약속시간에 늦지 않는다.

약속에 늦는다는 건 상대방을 그만큼

상대방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시간을 뺏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그 귀중한 시간을

절대로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그들은

적어도 15분정도 먼저 도착합니다.

도로가 막힌다거나 어떤 다른 이유로

약속에 늦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일오후나 주말에 만나면서

차가 막혀 늦었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요.

일찍 도착했다면 남는 시간동안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다 핑계일 뿐입니다.


6.미래에 집중한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시간에 불과합니다.

오늘은 현재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시간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제가 아니라 

오늘 입니다.

"나는 앞으로는 말이지~"

현재의 자신의 일에 집중합니다.

과거는 미래를 매력적으로 바꿔주는데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과거에 집착하면 전성기가 끝난 것입니다.

미래에 집중하면 전성기를 

맞이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요?



7.기록하는 습관을 가진다.

글을 쓰는 순간을 힘들지만 

이후에 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글쓰기 능력은 곧 지적 자산입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면

자기만의 주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주관들을 계속 쌓아 나가게 되면

결국 큰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생각에서 끝나면 

그생각은 지워집니다.

생각을 밖으로 꺼내 글로 적으면

그 생각은 영원히 남게 됩니다.

결국 기록은 기억을 이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