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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상5m위를 시속 96km로 출퇴근하는 호퍼바이크 스콜피온3 판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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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나 보던 

호버바이크가 비행하는 모습을 

이제는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어요.



지상 5m 위를

시속96km로 달릴수 있어요.

가격은?

두둥 1억7000만.

 러시아 기업 ‘호버서프’가 

2019년형 호버바이크 스콜피온-3을 

판매하는 사전 주문을 개시했다고 하네요.


 호버서프사(社)의 호퍼바이크 스콜피온-3

 차체 중량이 약 115㎏

프로펠러 4기를 장착한 쿼드콥터 유형

  조종사(성인 1명 기준)는 1회 비행에 약 10~20분 동안 비행

지상에서 높이 5m까지 상승

 최고 속도는 시속 96㎞

자동 안전장치 

자동 이착륙 기능

 비상 착륙

 음향·시각 경보 시스템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으로 

‘합법적 초경량 차량’으로 분류

 운전면허만 있으면

 조종사 면허 없이도 미국에서 운전이 가능하다고하네요.

계약금 1만 달러(약 1140만 원)를 내고 제품을 예약

총 가격은 15만 달러(약 1억7100만 원)로 책정.

 배송은 예약일부터 2~6개월 이내에 이뤄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