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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자신을 제어하기가
힘들게 되죠.
그러다 보면 정말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들로 주변의 사람들을
아프게 하게 되는데
화를 슬기롭게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중에 하나는
인간의 의지가 있어요.
하루에 나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인 의지력이 무한한 것은
아니란 거죠.
하지만 총량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것은
인간의 감정이에요.
분노, 화 물론 좋은 감정도 마찬가지로
어떤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요.
의지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화가 나면 제어가 안되는 것이죠.
슬기롭게 화를 내는 2가지 방법
1.감정의 구분선을 만들어주기
기분이 안좋을 때는 물어봐야 해요.
진실을 애기하든 거짓을 말하든
감정의 구분선을 만들어 줘야 해요.
감정이 총량의 법칙을 따르게 하도록
경계선을 만들어 주는 거죠.
후회할 폭언과 행동들을 막기 위해서는
나에게서 한발 떨어져
나를 되돌아 보는게 필요해요.
내가 무엇때문에 이 상황에서 화를
내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2.화가난 장소에서 도망쳐라
화를 진정시켜려 해도 그 장소에서는
누구나 제어하기가 힘들어요.
두다리를 사용하여 도망치면
그 감정에서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어요.
특히 빠른 동작으로 이동을 하면
감정도 빨리 변화시킬수 있어요.
그러면 저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네가 아니라
내가 무엇때문에 화를 내고 있구나하는
자각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걷기는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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