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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의대를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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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를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머리, 승부욕, 엉덩이

고대의대를 들어간 유튜버 오프라이드 오가나가

말하는 서울의대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3가지를

정리해 보았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기에

아이들과 함께 영상을 봤네요.


첫째. 머리 

어느 정도 머리는 타고 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선천적인 것이라 

노력만으로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공감도 되고 동의 할 수 있는 것이네요.


둘째. 승부욕

의지가 있고 최고가 되겠다는 승부욕을 가진

사람만이 상위리그에서도 최상위를 차지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1위를 하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부분이죠.


셋째. 엉덩이

위에 두가지는 약간은 타고난 것이기에 

어쩔수 없지만 장시간 집중해서 같은 곳에 

투자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있겠죠.

타고난 머리에 의지를 가지고 엉덩이를 투자한다면

서울의대 뿐만 아니라 어디든 갈 수 있겠죠.


같은 시험을 준비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친구 별명은 돌부처. 저는 몽구스

한번 도서관에 앉으면 기본 4시간은 꿈적하지도 

않아서 붙은 친구의 별명과

도서관 문만 열리면 주변탐색에 여념이 없어

몽구스처럼 엉덩이가 들썩였던 저.

그 시험의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최고가 되기 위한 3가지

머리. 가슴.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