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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이의 신청방법 버팀목자금 1차 신청대상에 명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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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가

신청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14만6천명이 신청을 마쳤어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자에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버팀목 자금이 100만~500만 원 지급됐어요.

자신이 해당 대상인데도

 

온라인에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청대상 명단에 없습니다.

입력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팀목 자금 플러스 추가 신청 접수 일정을 확인하시겠습니까?" 

라고 뜨는 억울한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제한된 영업을 했지만 

2020년 전체 매출이 2019년보다 소폭 늘어난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PC방 등은 지원을 받지 못해요.

  
이런 경우 중기부는

 4차 재난지원금 자체가 선별지급이기에

 모든 소상공인을 구제할 수는 없지만, 

개별 이의신청을 통해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1.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이의신청 방법 (+문자 못 받은 경우)

지원대상이 아닌 것으로 통보받은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증빙자료를 추가 구비해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돼요.

매출 관련 증빙자료는 국세청 인프라 발급 자료

(신용카드 결제액, 현금영수증 발행액, 전자세금계산서 합계표)만 인정해요.

2. 이의신청 날짜는 5월 중순경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