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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더니
심장이 마구 뛰고 숨이 가빠졌어요.
순간적으로 이러다 내가 죽는 건 아닌가
너무 불안했어요”
이처럼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병원응급실을 찾아도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공황장애의 증상중
하나라고 합니다.
스스로 체크해 보고 공황장애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 방법을 소개합니다.
공황장애 진단
1.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2.땀이 갑작스럽게 많이 난다.
3.몸이 떨리거나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
4.숨이 가쁘고 숨막히는 느낌이 든다.
5.질식할 것 같다.
6.토할것 같거나 속이 불편하다.
7.현기증, 머리가 띵할 정도로 어지럼증이 있다.
8.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9.오한이 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10.주위가 비현실적인것 같고 어지럼증이 있다.
11.몸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거리다.
12.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3.자제력이 상실되거나, 미칠 것 같아 두려운 느낌이 든다.
이 중 4가지 이상이 갑자기 시작되어
10분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달하게 되면,
공황증세가 의심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하니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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